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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파워시민기자와 함께하는 4인4색 특강 (6)페이스북 공유트위터 공유
10만인클럽(cacer56) 2018.02.06 14:05 조회 : 25751

오마이뉴스의 창간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입니다’. 그래서 오마이뉴스 10만인클럽이 준비했습니다. 시민기자 ‘모시기 특강’. 4인 4색 파워 시민기자들이 글쓰기 일취월장을 바라는 시민기자와 일반 시민들을 위해 3월 한 달간 4명의 시민기자들이 15명의 시민기자들을 만나 자기만의 글쓰기 노하우를 지도하는 ‘4인 4색 글쓰기 강좌’를 열었습니다.
일시 장소 기간: 2018년 3월12일(월)~4월 6일(금) (매주 월, 화, 목, 금 4차례 강좌) 시간 : 오후 7시30분~9시 장소 : 오마이뉴스 서교동 사옥 대상 : 좋은 글을 쓰고 싶은 모든 시민정원 : 15명(강좌당) 10만인클럽비회원 15만원 10만인클럽회원 12만원 (강좌당) ☞문의 : 02-733-5505 (내선 ‘0’번)/ thanks@ohmynews.com ☞혜택 : 오마이뉴스 10만인클럽(자녀 포함) 12만원 ☞기타 : 참가자 전원에게 <오마이뉴스>가 만든 취재수첩을 드립니다. 전 과정을 성실히 수행한 분에게는 오마이뉴스 10만인클럽 다이어리북을 드립니다. 오마이뉴스 파워 시민기자 ‘4인 4색 글쓰기 강좌’는 이렇게 다릅니다. 1. 직업 기자가 아닌 시민들의 눈높이 맟춤형 교육 2. 오마이뉴스 파워 시민기자들의 생생한 글쓰기 특강 3. 강좌가 끝난 뒤 한 달 동안 1~2회에 걸쳐 ‘이메일 빨간펜’ 교습 4. 시민기자로 등록해서 첫 기사쓰기 공지사항  모든 참가자는 오마이뉴스 시민기자로 등록해주세요. √ 강사 사정에 따라 일정이 일부 조정될 수도 있습니다. √ 주차 공간이 협소하오니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세요. √ 저녁은 꼭 드시고 오세요. 간단한 간식은 제공됩니다. √ 환불규정: 오마이뉴스 시민기자학교 취소 및 환불규정에 따릅니다.
월요일 오마이뉴스 환경 전문 기자인 최병성 기자가 시민기자들을 만납니다. 요즘 환경이 대세입니다. 집 주변과 일터에서 목격한 환경 훼손 문제를 고발하고, 미세먼지 등의 환경 이야기를 쓰고 싶으신 분은 최병성의 ‘환경 이야기 쓰기’를 신청하시면 됩니다. 4대강 사업과 쓰레기 시멘트 문제 등을 기사화하면서 ‘1인 군대’라는 별명을 얻은 파워 시민기자입니다.최병성의 환경 기사 쓰기 신청화요일 ‘그 엄마 육아 그 아빠 일기’를 쓰는 세 아이의 아빠 이희동 기자가 나섭니다. 살기도 팍팍한 데 글을 쓸 시간이 어디 있냐고 포기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하지만 우리 삶은 서민들과 공감할 이야기 거리입니다. 이희동 기자는 아이들과 부대끼며 사는 이야기를 정치 영역으로 풀어내는 노하우를 갖고 있습니다. ‘생활 정치 이야기’의 기술을 습득하고 싶으신가요? 이희동의 생활정치 기사 쓰기 신청목요일 인권은 ‘사람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종종 사람의 존엄이 부정당하는 일을 우리는 마주합니다. 그럴 때 이런 문제를 고발하고 싶은데 ‘나는 글재주가 없다며’ 망설이는 분이 적지 않습니다. 그런 분은 인권 운동가로서 경험한 이야기를 글로 쓰며 그간 오마이뉴스가 선정하는 각종 기자상을 받아온 고상만의 ‘인권 이야기 쓰기’를 신청하시면 됩니다. 2017년 군의문사 연극 〈이등병의 엄마〉를 제작한 원작자 고상만 기자를 매주 목요일 저녁에 만나보시죠. 고상만의 인권 기사 쓰기 신청금요일 우리는 매일 수많은 사람들과 만납니다. 짜증나는 사람이나 감동을 주는 사람이나 사실 알고 보면 재미난 이유들이 숨어 있습니다. 그 즐거움과 만나는 과정이 인터뷰 기사 쓰기입니다. 매주 금요일 열리는 박형숙의 ‘색깔 있는 사람 이야기 쓰기’ 강좌의 문을 두드려 주십시오. 오마이뉴스 사회부 기자를 거쳐 정치팀장을 지내면서 습득한 실전 경험과 글쓰기 노하우를 공유합니다. 박형숙의 ‘색깔 있는 사람 이야기 쓰기’ 신청강좌 할인받기(10만인클럽 가입하기) 오마이뉴스 서교동 사옥thanks@ohmynews.com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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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댓글등록
문정기 (jgmoon) | 2018.03.05 23:17:39
문정기등록합니다
문정기 (jgmoon) | 2018.03.05 23:17:09
글씨 너무작아 안보입니다
대여홍 (djk315) | 2018.03.05 19:58:26
등록합니다
김영범 (mrgeem) | 2018.03.05 16:35:28
아마추어 수준의 일반체 형식의 글쓰기만 가르치는건 대단히 위험한 발상이라 사료되지요 문학은 반드시 문어체로 완성되어야 하는데 일반체와 문어체 문장의 차이점도 분류 못하게 가르치면 문예수준의 작문이 문학작품으로 둔갑을 해도 그 잘못을 전혀 모를 수 있는 거거든요 그결과는 시인의 경지에 도달하지도 못한이들이 그저 문예 수준의 작품으로 인기나 얻으면 시인의 행세를 해도 되늣것 같은 풍토가 되어 진짜 시는 사장되고 작문 수준의 문예작품이 인기에 편승해 흘륭한 시처럼 둔갑해 교육용 교재에도 등재되는 어처구니 없는 잘못이
만연해도 잘못이 있지조차도 모르지요 그러니 제발 문학작품인 시(운문) 문예 수준의 작문의 변별성 같은 중요 요소부터 가르쳐 주세요
이길원 (js) | 2018.03.05 16:24:06
이길원 등록합니다.
김영범 (mrgeem) | 2018.03.05 16:23:00
요즘 미투 운동이 한창이고 고은씨에 대한 말도 많은데 고은씨가 진정 시인의 경지에 도달한 시인인지 증명 할 수있나요 시인의 경지에 도달하지도 못한 이들이 시인 행세를 할수 있다는 문제 같은 것을
증명할수 있서야 제대로 된 글 씌기를 할수 있는것 아니겠어요 시인은 문학작품을 발표해야하는 이들이니까요 문학과 문예는 다르니까 그 변별성 토한 입증 할 수 있어야함은 당연한거고요 헌데 진짜중요한 문학적 요소는 간과한채 단순히 아마추어ㅅㄷㆍ준의ㅈ일반체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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