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마이뉴스(스타)에서는 누구나 글을 쓸 수 있습니다
책동네
청와대에서 연설비서관으로 일했던 저자가 8년간 두 대통령에게서 직접 보고, 듣고, 배운 ‘말과 글’에 관한 최초의 책. 대우그룹 회장과 효성그룹 회장의 연설문도 작성했던 저자 강원국은 한국의 정치와 경제 분야 ‘거인’들의 연설문을 책임져 왔다.
장옥순(jos228)l16.11.07 08:54
배성민(bsmbsh1)l16.01.13 09:07
정은균(jek1015)l14.08.02 10:05
이민희(xfile3408)l14.05.28 14:15
김당(dangk)l14.03.28 10:08
박균호(philbook)l14.02.28 11:09
[쏙쏙뉴스] '윤석열 번역기' 언제까지 돌릴 건가
[오연호가 묻다] 추미애의 국회의장 도전 선언 "나는 김진표와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