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사도세자가 꿈꾼 나라 - 250년 만에 쓰는 사도세자의...

사도세자가 꿈꾼 나라 - 250년 만에 쓰는 사도세자의 묘지명, 개정판

이덕일 지음

영조 38년, 여드레 동안 뒤주에 갇혀 있던 세자가 죽었다. 이후 그의 이름은 금기가 되었으며, 그 누구도 그 사건에 대해 말할 수 없었다. 스물여덟, 비운의 세자가 남긴 미완의 꿈과 비극의 진실에 대해 다룬 책으로, <사도세자의 고백>의 개정판이다. 사료에 나타난 관련 기록들을 보충함으로써 '사도세자'에 대한 의견을 좀더 보강했으며, 그와 함께 이전 판의 몇 가지 표기 오류 등을 정정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