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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동네
지방 소도시에 살면서 공기업 사무직으로 38년간 일하다 퇴직한 60세 노동자가 생계를 위해 시급 노동의 세계에 뛰어들면서 쓰기 시작한 노동일지로 3년간 아파트, 빌딩, 버스터미널을 전전하며 경비원, 주차관리원, 청소부, 배차원으로 살아 온 이야기를 담고 있다.
김신태(dreame2000)l21.05.17 13:04
배여진(chrc)l20.10.05 16:44
김준정(zzun78)l20.05.20 15:26
유지영(alreadyblues)l20.05.14 18:15
신은경(sesilia11)l20.05.13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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