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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동네
합리적 개인주의자들의 사회를 꿈꾸는 현직 부장판사 문유석이 말하는 대한민국 사회의 불편한 진실. 전작을 통해 현직 판사로서 법과 사람 그리고 정의에 대해서 이야기했던 저자가 이번에는 소년시절부터 현재까지 보고 겪었던 사회 문제에 대해 이야기한다.
김현(dasolsori)l19.09.06 09:15
현부연(aprillotus)l19.02.26 10:36
이유림(afillip)l18.12.05 09:31
조우인(trevorno1)l18.02.20 09:28
“가습기 살균제 만든 SK·애경이 무죄라고?… 내 몸이 증거”
[취임식] 김진욱 초대 공수처장 "올바른 역사를 향한 큰 발걸음.. 국민과 ...